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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55년 만의 왕실 결혼식 개막
입력 2011.07.02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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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모나코를 통치하는 알베르 2세 대공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샤를렌 위트스톡과의 결혼식이 막을 올렸습니다.

심수련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테파니 공주 등 왕실 가족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는 알베르 2세 대공.

뒤이어 연하늘색 드레스에 우아한 자태로 약혼녀 샤를렌 위트스톡이 등장합니다.

혼인의사를 확인하는 순간.

<녹취> "당신은 모나코의 왕자 알베르 2세 대공을 남편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네)"

서약을 하자 부부가 됐음이 선포됩니다.

50분간 민간방식으로 치러진 결혼식은 스크린으로 중계됐고 국민들은 새 왕비 탄생에 갈채를 보냅니다.

세기의 연인 그레이스 켈리와 레니에 3세 전 모나코 대공의 결혼식 이후 55년 만에 치러진 왕실 결혼.

현지시각으로 2일 오후 왕실 앞뜰에는 종교적 절차에 따라 또 한 번의 왕실 결혼이 진행됩니다.

결혼식 하객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 등 전세계 유명인들과 왕족 3천500여명에 이릅니다.

프랑스의 스타 요리사 알랭 뒤카스를 초빙해 500인분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등 결혼식 비용은 우리 돈으로 약 855억 원,
민간예식에 이은 성대한 왕실 결혼을 앞두고 모나코는 축제 분위기에 한껏 들떠 있습니다.

KBS 뉴스 심수련입니다.
  • 모나코, 55년 만의 왕실 결혼식 개막
    • 입력 2011-07-02 08:03: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모나코를 통치하는 알베르 2세 대공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샤를렌 위트스톡과의 결혼식이 막을 올렸습니다.

심수련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테파니 공주 등 왕실 가족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는 알베르 2세 대공.

뒤이어 연하늘색 드레스에 우아한 자태로 약혼녀 샤를렌 위트스톡이 등장합니다.

혼인의사를 확인하는 순간.

<녹취> "당신은 모나코의 왕자 알베르 2세 대공을 남편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네)"

서약을 하자 부부가 됐음이 선포됩니다.

50분간 민간방식으로 치러진 결혼식은 스크린으로 중계됐고 국민들은 새 왕비 탄생에 갈채를 보냅니다.

세기의 연인 그레이스 켈리와 레니에 3세 전 모나코 대공의 결혼식 이후 55년 만에 치러진 왕실 결혼.

현지시각으로 2일 오후 왕실 앞뜰에는 종교적 절차에 따라 또 한 번의 왕실 결혼이 진행됩니다.

결혼식 하객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 등 전세계 유명인들과 왕족 3천500여명에 이릅니다.

프랑스의 스타 요리사 알랭 뒤카스를 초빙해 500인분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등 결혼식 비용은 우리 돈으로 약 855억 원,
민간예식에 이은 성대한 왕실 결혼을 앞두고 모나코는 축제 분위기에 한껏 들떠 있습니다.

KBS 뉴스 심수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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