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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 지도 3D로 본다…‘50cm 단위까지 선명’
입력 2011.07.02 (09: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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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지역을 50cm 단위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3차원 입체 영상이 군 당국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새로운 군사작전에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평양의 모습입니다.

대동강 물줄기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15만 명을 수용하는 능라도 경기장도 나옵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105층 류경호텔은 아직도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비행장 옆으로 은밀하게 만들어진 대공포 진지도 볼수 있습니다.

기존 영상에 건물 높이 등 세부 자료를 추가하면 지도는 마치 실제 현장처럼 재현됩니다.

아리랑 위성 등 10여개 위성과 미국 군사지리정보국에서 받은 영상을 바탕으로 50cm 단위까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방지형정보단은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과 지형을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해 육·해·공군에 동시에 제공합니다.

<인터뷰> 김창진(중령/국방정보본부) : "합동작전 지원을 위한 육해공도는 물론 상륙작전지도, 해저지형도까지 제작 가능한 조직으로 탈바꿈됩니다."

군은 3D 지도 제작이 본격화 될 경우 각종 시뮬레이션 군사훈련을 통해 적의 군사시설에 대한 타격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 軍, 북한 지도 3D로 본다…‘50cm 단위까지 선명’
    • 입력 2011-07-02 09:16:1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 지역을 50cm 단위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3차원 입체 영상이 군 당국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새로운 군사작전에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평양의 모습입니다.

대동강 물줄기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15만 명을 수용하는 능라도 경기장도 나옵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105층 류경호텔은 아직도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비행장 옆으로 은밀하게 만들어진 대공포 진지도 볼수 있습니다.

기존 영상에 건물 높이 등 세부 자료를 추가하면 지도는 마치 실제 현장처럼 재현됩니다.

아리랑 위성 등 10여개 위성과 미국 군사지리정보국에서 받은 영상을 바탕으로 50cm 단위까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방지형정보단은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과 지형을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해 육·해·공군에 동시에 제공합니다.

<인터뷰> 김창진(중령/국방정보본부) : "합동작전 지원을 위한 육해공도는 물론 상륙작전지도, 해저지형도까지 제작 가능한 조직으로 탈바꿈됩니다."

군은 3D 지도 제작이 본격화 될 경우 각종 시뮬레이션 군사훈련을 통해 적의 군사시설에 대한 타격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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