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본선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블라작에서 열린 대회 D조 최종전에서 프랑스에 3대 0으로 패해 3승 9패로 조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16개 팀 가운데 13위를 차지해 내년에도 본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이 15위를 차지한 일본을 지진으로 홈 경기를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본선에 잔류시켜 14위 포르투갈이 16위 푸에르토리코와 탈락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블라작에서 열린 대회 D조 최종전에서 프랑스에 3대 0으로 패해 3승 9패로 조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16개 팀 가운데 13위를 차지해 내년에도 본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이 15위를 차지한 일본을 지진으로 홈 경기를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본선에 잔류시켜 14위 포르투갈이 16위 푸에르토리코와 탈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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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월드리그 배구 프랑스에 패배…본선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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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2 10:38:08
우리나라가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 본선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블라작에서 열린 대회 D조 최종전에서 프랑스에 3대 0으로 패해 3승 9패로 조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16개 팀 가운데 13위를 차지해 내년에도 본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이 15위를 차지한 일본을 지진으로 홈 경기를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본선에 잔류시켜 14위 포르투갈이 16위 푸에르토리코와 탈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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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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