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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재단, 주명건 前 이사장 정이사 선임
입력 2011.07.02 (11:36) 사회
재단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던 주명건 전 세종대 재단 이사장이 다시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세종대학교 학교법인인 대양학원은 주명건 전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출석 이사 6명 전원의 찬성표를 얻어 정이사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주 전 이사장은 지난 2003년 공금 횡령과 교비 부당 집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지만 지난 2007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세종대학교는 주 전 이사장이 물러난 뒤 교육부에서 파견한 임시 이사 체제로 운영해왔지만, 지난해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거쳐 대학 운영이 일부 정상화됐습니다.
  • 세종대 재단, 주명건 前 이사장 정이사 선임
    • 입력 2011-07-02 11:36:55
    사회
재단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던 주명건 전 세종대 재단 이사장이 다시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세종대학교 학교법인인 대양학원은 주명건 전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출석 이사 6명 전원의 찬성표를 얻어 정이사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주 전 이사장은 지난 2003년 공금 횡령과 교비 부당 집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지만 지난 2007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세종대학교는 주 전 이사장이 물러난 뒤 교육부에서 파견한 임시 이사 체제로 운영해왔지만, 지난해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거쳐 대학 운영이 일부 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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