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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국위서 당헌 개정안 재의결…여론조사 시작
입력 2011.07.02 (13:40) 수정 2011.07.02 (15:49) 정치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는 오늘 선거인단을 21만 명으로 늘리고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30%로 정한 당헌개정안을 재의결했습니다.



전국위는 재적 740명 가운데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헌 개정안을 기립 표결로 찬성 467명에 반대 47명, 기권 56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전국위에서 이해봉 의장은 법원이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결정한 지난달 7일 전국위 의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일부 전국위원들은 선거인단을 확대한 당헌 개정안 외에 여론조사 비율을 30%로 정한 것도 안건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인단 명부가 틀린 곳이 많다는 어제 KBS 보도 등을 근거로 허수 선거인단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표결 절차가 기립 방식으로 이뤄진 데다 반대 표결을 먼저해 사실상 공개 투표를 한 것이라며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원들은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 7명이 현행대로 전당대회를 치르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지금 전대를 연기할 수는 없는 문제라며 당헌 개정에 찬성했습니다.



오늘 전국위 의결로 전당대회 경선 규칙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일반 국민 3천 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내일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권역별 선거인단 투표를 하고, 모레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치릅니다.
  • 與, 전국위서 당헌 개정안 재의결…여론조사 시작
    • 입력 2011-07-02 13:40:55
    • 수정2011-07-02 15:49:05
    정치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는 오늘 선거인단을 21만 명으로 늘리고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30%로 정한 당헌개정안을 재의결했습니다.



전국위는 재적 740명 가운데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헌 개정안을 기립 표결로 찬성 467명에 반대 47명, 기권 56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전국위에서 이해봉 의장은 법원이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결정한 지난달 7일 전국위 의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일부 전국위원들은 선거인단을 확대한 당헌 개정안 외에 여론조사 비율을 30%로 정한 것도 안건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인단 명부가 틀린 곳이 많다는 어제 KBS 보도 등을 근거로 허수 선거인단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표결 절차가 기립 방식으로 이뤄진 데다 반대 표결을 먼저해 사실상 공개 투표를 한 것이라며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원들은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 7명이 현행대로 전당대회를 치르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지금 전대를 연기할 수는 없는 문제라며 당헌 개정에 찬성했습니다.



오늘 전국위 의결로 전당대회 경선 규칙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일반 국민 3천 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내일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권역별 선거인단 투표를 하고, 모레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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