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서 감자 캐던 농민 숨져

입력 2011.07.02 (16:49) 수정 2011.07.02 (1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쯤 경남 거창군 마리면 상촌마을의 한 감자밭에서 72살 박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검안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뇌출혈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서 감자 캐던 농민 숨져
    • 입력 2011-07-02 16:49:51
    • 수정2011-07-02 18:38:12
    사회
오늘 오전 11시 쯤 경남 거창군 마리면 상촌마을의 한 감자밭에서 72살 박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검안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뇌출혈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