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피겨 소녀와 만남 ‘반가워!’

입력 2011.07.02 (19:59) 수정 2011.07.02 (23:30)
‘네가 제이콥스 동생이구나?’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우린 평창을 지지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가 한국과 김연아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맨 왼쪽은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나처럼 멋진 선수 되기를’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 맨 뒤)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선물을 준비했어!’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를 만나 인사를 하며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맨 왼쪽은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 유치위 홍보대사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유치위의 프레젠테이션 예행연습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연아 ‘평창 응원 해 주세요!’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유치위의 프레젠테이션 예행연습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호텔을 떠나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자신감 있는 발걸음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유치위의 프레젠테이션 예행연습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호텔을 떠나고 있다.
‘떨리지만 잘 해 볼게요!’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유치위의 프레젠테이션 예행연습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인은 다음에 해 드릴게요~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유치위의 프레젠테이션 예행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로비로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연아, 오늘은 유치 위원으로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유치위의 프레젠테이션 예행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브리핑하는 하도봉 사무총장 하도봉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이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취재진에게 유치단의 향후 일정 등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평창 유치위 브리핑 하도봉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이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취재진에게 유치단의 향후 일정 등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무철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처장 신무철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처장이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취재진에게 유치단의 일정 등에 관해 말하고 있다.
브리핑하는 하도봉 사무총장 하도봉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이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취재진에게 유치단의 향후 일정 등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더반 도착한 이승훈과 모태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과 취재진이 2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킹샤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빙상스타 이승훈과 모태범(맨 왼쪽) 등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평창 유치 대표단 더반 도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과 취재진이 2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킹샤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이 입국 수속을 밟고 있다.
더반 입국을 환영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과 취재진이 2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킹샤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지 관계자들이 대표단을 환영하고 있다.
평창 유치 대표단 더반 도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과 취재진이 2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킹샤카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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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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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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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가 2일 오후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타마라 제이콥스(맨 왼쪽)와 여동생을 만났다. 제이콥스는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IOC에 공약한 '드림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3세이던 2005년 서울과 강원도에서 피겨 스케이팅 교육을 받았다.가운데는 제이콥스의 동생으로 남아공 피겨스케이팅 대표인 첼시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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