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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평창, 세 번째 도전! ‘2018 올림픽 유치’
조양호 평창위원장 ‘마지막 승부수!’
입력 2011.07.02 (22:31) 연합뉴스
모나코 왕자 결혼식 참석 후 더반 도착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은 2일 명분과 차별성으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입성하면서 "우리는 메시지가 워낙 좋으니까 남은 기간에 이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 아시아 지역으로 동계 스포츠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경쟁 도시인 독일 뮌헨이나 프랑스 안시와 달리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는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중앙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2년 동안 긴 여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모나코에서 IOC 위원인 알베르 왕자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고서 이날 유치위 대표단 본진과 합류했다.



알베르 왕자의 결혼식에는 수십 명의 동료 IOC 위원들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IOC 위원들을 만나러 가서 신경을 많이 썼다"며 "현재 분위기는 좋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메시지가 워낙 좋으니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평창 유치위의 차별화한 명분을 재차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오는 6일 개최지 투표 때까지 더반에서 IOC 위원들에게 평창 유치의 당위성을 호소하고 투표 직전에 열릴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조양호 평창위원장 ‘마지막 승부수!’
    • 입력 2011-07-02 22:31:52
    연합뉴스
모나코 왕자 결혼식 참석 후 더반 도착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은 2일 명분과 차별성으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예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입성하면서 "우리는 메시지가 워낙 좋으니까 남은 기간에 이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 아시아 지역으로 동계 스포츠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경쟁 도시인 독일 뮌헨이나 프랑스 안시와 달리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는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중앙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2년 동안 긴 여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모나코에서 IOC 위원인 알베르 왕자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고서 이날 유치위 대표단 본진과 합류했다.



알베르 왕자의 결혼식에는 수십 명의 동료 IOC 위원들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IOC 위원들을 만나러 가서 신경을 많이 썼다"며 "현재 분위기는 좋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메시지가 워낙 좋으니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평창 유치위의 차별화한 명분을 재차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오는 6일 개최지 투표 때까지 더반에서 IOC 위원들에게 평창 유치의 당위성을 호소하고 투표 직전에 열릴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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