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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당분간 고위직 인사 없을 것”
입력 2011.07.02 (23:11) 국제
리언 파네타 미국 신임 국방장관이 당분간 주요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중앙정보국(CIA)에서 비서실장으로 데리고 있던 제러미 바쉬를 국방장관 비서실장으로 계속 보좌토록 하는 것 외에는 당분간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취임 첫날인 어제 파네타 국방장관이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향후 국방정책에 관해 논의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해외순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파네타 장관은 올해에만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모두 6만명의 미군을 철수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취임했으며, 국방예산 감축 그리고 미사일과 무인항공기 공격으로 개입 중인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3개국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고 있습니다.
  • “美국방장관, 당분간 고위직 인사 없을 것”
    • 입력 2011-07-02 23:11:49
    국제
리언 파네타 미국 신임 국방장관이 당분간 주요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중앙정보국(CIA)에서 비서실장으로 데리고 있던 제러미 바쉬를 국방장관 비서실장으로 계속 보좌토록 하는 것 외에는 당분간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취임 첫날인 어제 파네타 국방장관이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향후 국방정책에 관해 논의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해외순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파네타 장관은 올해에만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모두 6만명의 미군을 철수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취임했으며, 국방예산 감축 그리고 미사일과 무인항공기 공격으로 개입 중인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3개국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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