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비토바 ‘우승 기쁨을 모두에게!’

입력 2011.07.03 (08:47)
크비토바 ‘우승 기쁨을 모두에게!’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윔블던 첫 우승컵 번쩍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번쩍 들고 있다.
트로피 예쁘죠?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걸 바란 게 아닌데…’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아쉽게 진 샤라포바가 준우승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준우승에 굳은 표정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아쉽게 진 샤라포바가 준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크기부터 다른 트로피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우승한 크비토바(왼쪽)와 준우승한 샤라포바가 트로피를 들고 서 있다.
생애 첫 윔블던 우승 감격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우승한 크비토바가 기뻐하고 있다.
‘이제 집에 가야지’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아쉽게 진 샤라포바가 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비토바 ‘우승 기쁨을 모두에게!’
    • 입력 2011-07-03 08:47:13
    포토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460만파운드) 여자단식 결승전 페트라 크비토바-마리아 샤라포바 경기에서 2-0(6-3, 6-4)으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한 크비토바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