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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평창, 세 번째 도전! ‘2018 올림픽 유치’
평창, 뮌헨 제치고 ‘네티즌 투표 1위’
입력 2011.07.03 (14:23) 수정 2011.07.03 (14:27) 연합뉴스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의 투표를 앞두고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림픽뉴스 전문 인터넷매체인 '게임즈비즈닷컴(www.gamesbids.com)'이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투표에서 평창은 경쟁도시인 뮌헨(독일)과 안시(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어떤 도시가 승리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이 투표에서 평창은 3일 오후 2시(한국시간) 현재 1만2천175명이 참여한 가운데 4천855표(39.88%)를 얻어 4천433(36.41%)표를 확보한 뮌헨을 422표 차로 제쳤다.

이번 유치 경쟁에서 뒤처진 도시로 꼽히는 안시의 득표는 2천850표(23.41%)에 머물렀다.

평창유치위 관계자는 "전 세계 네티즌을 상대로 한 인터넷 투표라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기분이 좋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 평창, 뮌헨 제치고 ‘네티즌 투표 1위’
    • 입력 2011-07-03 14:23:29
    • 수정2011-07-03 14:27:19
    연합뉴스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의 투표를 앞두고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림픽뉴스 전문 인터넷매체인 '게임즈비즈닷컴(www.gamesbids.com)'이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투표에서 평창은 경쟁도시인 뮌헨(독일)과 안시(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어떤 도시가 승리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이 투표에서 평창은 3일 오후 2시(한국시간) 현재 1만2천175명이 참여한 가운데 4천855표(39.88%)를 얻어 4천433(36.41%)표를 확보한 뮌헨을 422표 차로 제쳤다.

이번 유치 경쟁에서 뒤처진 도시로 꼽히는 안시의 득표는 2천850표(23.41%)에 머물렀다.

평창유치위 관계자는 "전 세계 네티즌을 상대로 한 인터넷 투표라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기분이 좋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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