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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기회마다 불발’ 무안타 침묵
입력 2011.07.03 (16:28) 수정 2011.07.03 (17:30) 연합뉴스
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세 번이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시원한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다.



이승엽은 3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199에서 0.194로 내려갔다.



2회 1사 2루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이승엽은 5회 무사 1루에서는 2루수 병살타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7회 2사 2루에서도 삼진을 당하고 벤치로 들어왔다.



이승엽은 0-1로 끌려가던 9회 마이크 헤스먼의 극적인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든 9회 1사 2루 끝내기 찬스를 맞았으나 투수가 왼손 모리후쿠 마사히코로 바뀌면서 오른손 대타로 교체됐다.



오릭스는 이승엽 대신 타석에 나선 아라카네 히사오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한편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35)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방문 경기에서 7-3으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첫 타자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임창용은 볼넷 2개와 안타를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마루 요시히로를 1루 땅볼로 처리하고 경기를 끝냈다.



지난달 30일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2점을 주고 세이브 기회를 날렸던 임창용은 사흘 만에 등판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임창용의 평균자책점은 1.98에서 1.91로 약간 내려갔다.
  • 이승엽 ‘기회마다 불발’ 무안타 침묵
    • 입력 2011-07-03 16:28:31
    • 수정2011-07-03 17:30:12
    연합뉴스
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세 번이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시원한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다.



이승엽은 3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199에서 0.194로 내려갔다.



2회 1사 2루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이승엽은 5회 무사 1루에서는 2루수 병살타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7회 2사 2루에서도 삼진을 당하고 벤치로 들어왔다.



이승엽은 0-1로 끌려가던 9회 마이크 헤스먼의 극적인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든 9회 1사 2루 끝내기 찬스를 맞았으나 투수가 왼손 모리후쿠 마사히코로 바뀌면서 오른손 대타로 교체됐다.



오릭스는 이승엽 대신 타석에 나선 아라카네 히사오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한편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35)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방문 경기에서 7-3으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첫 타자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임창용은 볼넷 2개와 안타를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마루 요시히로를 1루 땅볼로 처리하고 경기를 끝냈다.



지난달 30일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2점을 주고 세이브 기회를 날렸던 임창용은 사흘 만에 등판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임창용의 평균자책점은 1.98에서 1.91로 약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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