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골프 한국, 1년 만에 우승컵 탈환
입력 2011.07.03 (18:26)
수정 2011.07.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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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프로골프대항전인 KB금융 밀리언야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꺾고 1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경남 김해 정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6승1무 3패를 거두며 6.5점을 얻어, 종합점수 11.5대 8.5로 일본을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하며 통산 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최호성과 박상현,김도훈에 이어 김대현과 배상문,양용은이 잇따라 일본을 선수들을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경남 김해 정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6승1무 3패를 거두며 6.5점을 얻어, 종합점수 11.5대 8.5로 일본을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하며 통산 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최호성과 박상현,김도훈에 이어 김대현과 배상문,양용은이 잇따라 일본을 선수들을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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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골프 한국, 1년 만에 우승컵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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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07-03 20:22:18

한일프로골프대항전인 KB금융 밀리언야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꺾고 1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경남 김해 정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6승1무 3패를 거두며 6.5점을 얻어, 종합점수 11.5대 8.5로 일본을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하며 통산 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최호성과 박상현,김도훈에 이어 김대현과 배상문,양용은이 잇따라 일본을 선수들을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경남 김해 정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6승1무 3패를 거두며 6.5점을 얻어, 종합점수 11.5대 8.5로 일본을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하며 통산 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최호성과 박상현,김도훈에 이어 김대현과 배상문,양용은이 잇따라 일본을 선수들을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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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기자 job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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