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기아차, 6월 中 판매 사상 최고
입력 2011.07.03 (18:31) 국제
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2개월 연속 월간 판매량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차의 중국 합작 법인인 둥펑위에다 기아는 6월 판매량이 3만 천163대를 기록해 지난해 6월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전 월간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인 지난 5월의 3만 천160대를 3대 초과한 것이며, 지난달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 증가율의 추정치 9.5%를 크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기아차는 이에 따라 지난달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19만 150대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경쟁 관계인 일본 업체들이 대지진 이후 본국으로부터 부품 조달이 원활하지 못해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스포티지R, K5, 포르테 등 주력 차종들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기아차는 오는 20일 신차 K2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주력 차종들의 판촉 활동을 강화해 이달에 3만 2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아차, 6월 中 판매 사상 최고
    • 입력 2011-07-03 18:31:31
    국제
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2개월 연속 월간 판매량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차의 중국 합작 법인인 둥펑위에다 기아는 6월 판매량이 3만 천163대를 기록해 지난해 6월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전 월간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인 지난 5월의 3만 천160대를 3대 초과한 것이며, 지난달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 증가율의 추정치 9.5%를 크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기아차는 이에 따라 지난달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19만 150대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경쟁 관계인 일본 업체들이 대지진 이후 본국으로부터 부품 조달이 원활하지 못해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스포티지R, K5, 포르테 등 주력 차종들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기아차는 오는 20일 신차 K2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주력 차종들의 판촉 활동을 강화해 이달에 3만 2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