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인쇄공장서 불…1억 천여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1.07.03 (1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시 성수동에 있는 인쇄제본공장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700제곱미터가 그을리고 내부 집기들이 불에 타 1억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수동 인쇄공장서 불…1억 천여만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1-07-03 18:31:32
    사회
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시 성수동에 있는 인쇄제본공장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700제곱미터가 그을리고 내부 집기들이 불에 타 1억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