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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택시 인도 돌진, 행인 ‘날벼락’
입력 2011.07.03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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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빗길에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가던 아버지와 어린 딸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는 중국 화물선이 좌초됐다 구조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안다영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방음벽 한쪽 면이 부서져 화단 안쪽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차량의 인도 진입을 막는 기둥은 멀찌감치 쓰러져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서울 중계동 청암고등학교 사거리에서 66살 김 모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방음벽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과정에서 길을 가던 41살 원 모씨와 원 씨의 12살 난 딸이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녹취> 목격자: "차가 저기 치고서 다다다다 치면서 중앙선 넘어서 이쪽으로…"

경찰은 택시가 브레이크 작동 이상으로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남 거제시에서는 낚시객들을 태운 45인승 버스가 길 옆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가 숨지고 승객 40살 최 모씨 등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휘청거렸다는 승객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5백 톤급 화물선의 뒷부분이 물속에 잠긴 채 기울어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인천 앞바다에서 선원 17명이 타고 있던 중국 화물선이 좌초됐다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 측은 화물선 앞머리가 암초에 걸려 좌초했지만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사건사고] 택시 인도 돌진, 행인 ‘날벼락’
    • 입력 2011-07-03 21:49:30
    뉴스 9
<앵커 멘트>

빗길에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가던 아버지와 어린 딸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는 중국 화물선이 좌초됐다 구조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안다영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방음벽 한쪽 면이 부서져 화단 안쪽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차량의 인도 진입을 막는 기둥은 멀찌감치 쓰러져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서울 중계동 청암고등학교 사거리에서 66살 김 모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방음벽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과정에서 길을 가던 41살 원 모씨와 원 씨의 12살 난 딸이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녹취> 목격자: "차가 저기 치고서 다다다다 치면서 중앙선 넘어서 이쪽으로…"

경찰은 택시가 브레이크 작동 이상으로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남 거제시에서는 낚시객들을 태운 45인승 버스가 길 옆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가 숨지고 승객 40살 최 모씨 등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휘청거렸다는 승객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5백 톤급 화물선의 뒷부분이 물속에 잠긴 채 기울어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인천 앞바다에서 선원 17명이 타고 있던 중국 화물선이 좌초됐다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 측은 화물선 앞머리가 암초에 걸려 좌초했지만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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