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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한·일전, 1년 만에 ‘우승 설욕전’
입력 2011.07.03 (21:49) 수정 2011.07.03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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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일프로골프 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꺾고 1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았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양용은이 파퍼팅을 성공하자 우리 선수단은 일제히 그린위로 뛰어들었습니다.



1년만에 우승컵을 되찾는 순간이었습니다.



10명이 싱글 스트록을 펼쳐진 마지막 3라운드.



우리나라는 첫번째 주자로 나선 최호성이 고메이를 따돌리며 먼저 기선을 잡았습니다.



이어 박상현과 김도훈도 잇따라 승리하며 초반승부에서 일본을 압도했습니다.



강경남과 이승호,홍순상이 패하며 한때 위기를 맞았지만, 장타자 김대현과 배상문, 양용은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특히 양용은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일본의 가타야마 신고를 꺾고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6승1무3패, 마지막날 6.5점을 보탠 우리나라는 종합포인트에서 11.5점을 얻어 8.5점에 그친 일본을 따돌렸습니다.



<인터뷰> 양용은



김경태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우리 선수단은 상금 20만달러를 지진피해를 위해 써달라며 일본에 전달했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골프 한·일전, 1년 만에 ‘우승 설욕전’
    • 입력 2011-07-03 21:49:37
    • 수정2011-07-03 21:57:22
    뉴스 9
<앵커 멘트>



한일프로골프 대항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꺾고 1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았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양용은이 파퍼팅을 성공하자 우리 선수단은 일제히 그린위로 뛰어들었습니다.



1년만에 우승컵을 되찾는 순간이었습니다.



10명이 싱글 스트록을 펼쳐진 마지막 3라운드.



우리나라는 첫번째 주자로 나선 최호성이 고메이를 따돌리며 먼저 기선을 잡았습니다.



이어 박상현과 김도훈도 잇따라 승리하며 초반승부에서 일본을 압도했습니다.



강경남과 이승호,홍순상이 패하며 한때 위기를 맞았지만, 장타자 김대현과 배상문, 양용은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특히 양용은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일본의 가타야마 신고를 꺾고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6승1무3패, 마지막날 6.5점을 보탠 우리나라는 종합포인트에서 11.5점을 얻어 8.5점에 그친 일본을 따돌렸습니다.



<인터뷰> 양용은



김경태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우리 선수단은 상금 20만달러를 지진피해를 위해 써달라며 일본에 전달했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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