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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코리아 스피드 1R ‘행운 우승’
입력 2011.07.03 (22:14) 연합뉴스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제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명길은 3일 강원도 태백의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결선 레이스에서 2.5㎞의 서킷 25바퀴(총길이 62.5㎞)를 32분01초935에 달렸다.



마지막 24번째 바퀴를 돌 때만 해도 1위는 황진우(DM레이싱), 2위는 다카유키 아오키(인제오토피아 킥스레이싱)였다.



그러나 마지막 바퀴 두 번째 코너에서 추월을 시도하던 다카유키의 차량 우측 부분이 황진우 차량의 뒷부분을 들이받으면서 황진우가 레이스를 포기했다.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다카유키는 경기가 끝난 뒤 실격 판정을 받아 레이스 내내 3위로 달리던 최명길이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드라이버 박성은(팀 챔피언스)은 32분26초986으로 전체 15명 가운데 8위에 올랐고 개그맨 한민관(레드스피드)은 기권했다.



이날 레이스가 치러진 경기장에는 김연식 태백시장과 탤런트 차승원 씨가 찾았다.
  • 최명길, 코리아 스피드 1R ‘행운 우승’
    • 입력 2011-07-03 22:14:03
    연합뉴스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제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명길은 3일 강원도 태백의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결선 레이스에서 2.5㎞의 서킷 25바퀴(총길이 62.5㎞)를 32분01초935에 달렸다.



마지막 24번째 바퀴를 돌 때만 해도 1위는 황진우(DM레이싱), 2위는 다카유키 아오키(인제오토피아 킥스레이싱)였다.



그러나 마지막 바퀴 두 번째 코너에서 추월을 시도하던 다카유키의 차량 우측 부분이 황진우 차량의 뒷부분을 들이받으면서 황진우가 레이스를 포기했다.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다카유키는 경기가 끝난 뒤 실격 판정을 받아 레이스 내내 3위로 달리던 최명길이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드라이버 박성은(팀 챔피언스)은 32분26초986으로 전체 15명 가운데 8위에 올랐고 개그맨 한민관(레드스피드)은 기권했다.



이날 레이스가 치러진 경기장에는 김연식 태백시장과 탤런트 차승원 씨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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