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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더반서 이틀째 유치 지원 활동
입력 2011.07.04 (06:18) 정치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도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지원 활동을 계속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AP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과 회견을 갖고 평창 유치의 당위성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계획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어 김연아 선수 등과 함께 오는 6일 실시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 예행연습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어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현지 본부를 찾아 유치위 관계자와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대사들을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는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6일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본 뒤 7일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방문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AP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과 회견을 갖고 평창 유치의 당위성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계획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어 김연아 선수 등과 함께 오는 6일 실시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 예행연습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어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현지 본부를 찾아 유치위 관계자와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대사들을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는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6일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본 뒤 7일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방문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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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4 06:18:54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도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지원 활동을 계속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AP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과 회견을 갖고 평창 유치의 당위성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계획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어 김연아 선수 등과 함께 오는 6일 실시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 예행연습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어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현지 본부를 찾아 유치위 관계자와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대사들을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는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6일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본 뒤 7일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방문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AP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과 회견을 갖고 평창 유치의 당위성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계획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어 김연아 선수 등과 함께 오는 6일 실시되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 예행연습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어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현지 본부를 찾아 유치위 관계자와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대사들을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는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6일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본 뒤 7일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방문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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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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