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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4 (07:14)

차동민의 돌려차기!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스포츠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남자 80kg 초과급 결승전에서 한국의 차동민(왼쪽)이 러시아의 가드지 우마로프에게 왼발 돌려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차 선수가 6-1로 우승을 차지했다.

차동민, 세계선발전서 남자 +80㎏ 1위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스포츠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남자 80kg 초과급 결승전에서 우승한 한국의 차동민이 다른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메달 목에 걸고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스포츠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남자 80kg 초과급 결승전에서 우승한 한국의 차동민이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여자 57kg급 시상식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스포츠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우승한 타이완의 쩡페이화가 다른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완 쩡페이화 ‘금빛 미소’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스포츠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우승한 타이완의 쩡페이화가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쩡페이화의 오른발 공격!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스포츠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타이완의 쩡페이화(오른쪽)가 중국의 허위줘에게 오른발 공격을 하고 있다. 타이완 선수가 3-0으로 경기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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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스포츠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태권도 세계선발전 남자 80kg 초과급 결승전에서 한국의 차동민(왼쪽)이 러시아의 가드지 우마로프에게 왼발 돌려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차 선수가 6-1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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