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총리, 전력난 속 북창화력발전소 방문
입력 2011.07.04 (09:26)
수정 2011.07.04 (0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영림 내각 총리가 평안남도의 북창화력발전 연합기업소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가 지난 달 29일 천리마제강 연합기업소의 강철생산 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가 지난 달 29일 천리마제강 연합기업소의 강철생산 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총리, 전력난 속 북창화력발전소 방문
-
- 입력 2011-07-04 09:26:47
- 수정2011-07-04 09:31:59
북한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영림 내각 총리가 평안남도의 북창화력발전 연합기업소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가 지난 달 29일 천리마제강 연합기업소의 강철생산 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전했습니다.
-
-
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소현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