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총리, 전력난 속 북창화력발전소 방문

입력 2011.07.04 (09:26) 수정 2011.07.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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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영림 내각 총리가 평안남도의 북창화력발전 연합기업소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가 지난 달 29일 천리마제강 연합기업소의 강철생산 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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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총리, 전력난 속 북창화력발전소 방문
    • 입력 2011-07-04 09:26:47
    • 수정2011-07-04 09:31:59
    정치
북한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영림 내각 총리가 평안남도의 북창화력발전 연합기업소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앙통신은 "최영림 총리가 지난 달 29일 천리마제강 연합기업소의 강철생산 상황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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