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야구협, 유소년 야구 발전 모색

입력 2011.07.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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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의 운영실무자들과 아마추어 야구를 총괄하는 대한야구협회 임원들이 처음으로 모여 야구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5일 오전 10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2층 로마룸에서 프로·아마 야구발전위원회를 열고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다고 4일 밝혔다.



KBO 쪽에서는 이상일 사무총장과 프로야구 9개 구단 단장 전원이, 야구협회에서는 윤정현 전무이사 등 이사 5명과 천보성 한양대 감독, 신현석 리틀야구연맹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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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야구협, 유소년 야구 발전 모색
    • 입력 2011-07-04 11:36:35
    연합뉴스
프로야구단의 운영실무자들과 아마추어 야구를 총괄하는 대한야구협회 임원들이 처음으로 모여 야구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5일 오전 10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2층 로마룸에서 프로·아마 야구발전위원회를 열고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다고 4일 밝혔다.

KBO 쪽에서는 이상일 사무총장과 프로야구 9개 구단 단장 전원이, 야구협회에서는 윤정현 전무이사 등 이사 5명과 천보성 한양대 감독, 신현석 리틀야구연맹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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