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보급프로그램 ‘매직테니스’

입력 2011.07.04 (1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Play & Stay)’의 국내 명칭을 공모해 ’매직테니스’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에 사는 오세남 씨가 출품한 ’매직테니스’는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마술처럼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며 빠르게 익힐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국내 명칭 공모전에는 350여 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우수작으로는 ’바로바로 테니스’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작에는 20만원을 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테니스 보급프로그램 ‘매직테니스’
    • 입력 2011-07-04 17:37:19
    연합뉴스
 대한테니스협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Play & Stay)’의 국내 명칭을 공모해 ’매직테니스’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에 사는 오세남 씨가 출품한 ’매직테니스’는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마술처럼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며 빠르게 익힐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국내 명칭 공모전에는 350여 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우수작으로는 ’바로바로 테니스’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작에는 20만원을 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