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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남아공 정상회담…평창 유치 협조 요청
입력 2011.07.05 (06:12) 정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이콥 주마 대통령과 한-남아공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주마 대통령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남아공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AP, 로이터 등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는 아시아 지역의 겨울 스포츠 확산에 도움이 되고 한반도 평화를 촉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은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연사로 나서 평창 유치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밤 자정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모레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국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주마 대통령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남아공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AP, 로이터 등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는 아시아 지역의 겨울 스포츠 확산에 도움이 되고 한반도 평화를 촉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은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연사로 나서 평창 유치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밤 자정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모레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국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 오늘 한-남아공 정상회담…평창 유치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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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5 06:12:16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제이콥 주마 대통령과 한-남아공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주마 대통령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남아공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AP, 로이터 등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는 아시아 지역의 겨울 스포츠 확산에 도움이 되고 한반도 평화를 촉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은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연사로 나서 평창 유치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밤 자정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모레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국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주마 대통령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남아공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AP, 로이터 등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는 아시아 지역의 겨울 스포츠 확산에 도움이 되고 한반도 평화를 촉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은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연사로 나서 평창 유치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밤 자정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모레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국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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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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