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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에 사는 어린이의 절반 정도가 갑상선에 방사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이와키 등에 사는 아이 천8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45%가 갑상선에 최고 시간당 0.1 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러나 이 정도의 피폭량은 정밀 검사가 필요없는 수준으로 건강에 영향에 없는 적은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이와키 등에 사는 아이 천8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45%가 갑상선에 최고 시간당 0.1 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러나 이 정도의 피폭량은 정밀 검사가 필요없는 수준으로 건강에 영향에 없는 적은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주변 어린이 45% 갑상선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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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5 06:24:29
- 수정2011-07-05 09:30:10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에 사는 어린이의 절반 정도가 갑상선에 방사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이와키 등에 사는 아이 천8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45%가 갑상선에 최고 시간당 0.1 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러나 이 정도의 피폭량은 정밀 검사가 필요없는 수준으로 건강에 영향에 없는 적은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이와키 등에 사는 아이 천8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45%가 갑상선에 최고 시간당 0.1 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러나 이 정도의 피폭량은 정밀 검사가 필요없는 수준으로 건강에 영향에 없는 적은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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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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