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저소득층에 임시 주거지 제공
입력 2011.07.05 (09:02) 사회
경매나 산사태 등으로 집을 잃은 가구에게 임시로 주거지를 제공하고, 임대주택에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하우스 메이트를 찾아주는 저소득층 주거복지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 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가 임차주택의 경매로 주거지를 잃거나 산사태 등의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될 경우 임시 주거지를 최대 6 개월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세대 주택 10 채를 확보했으며, 주거 위기를 당한 세대에게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며 거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임대주택에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하우스 메이트를 찾아주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 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가 임차주택의 경매로 주거지를 잃거나 산사태 등의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될 경우 임시 주거지를 최대 6 개월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세대 주택 10 채를 확보했으며, 주거 위기를 당한 세대에게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며 거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임대주택에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하우스 메이트를 찾아주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저소득층에 임시 주거지 제공
-
- 입력 2011-07-05 09:02:03
경매나 산사태 등으로 집을 잃은 가구에게 임시로 주거지를 제공하고, 임대주택에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하우스 메이트를 찾아주는 저소득층 주거복지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 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가 임차주택의 경매로 주거지를 잃거나 산사태 등의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될 경우 임시 주거지를 최대 6 개월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세대 주택 10 채를 확보했으며, 주거 위기를 당한 세대에게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며 거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임대주택에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하우스 메이트를 찾아주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 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가 임차주택의 경매로 주거지를 잃거나 산사태 등의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될 경우 임시 주거지를 최대 6 개월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세대 주택 10 채를 확보했으며, 주거 위기를 당한 세대에게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며 거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임대주택에 사는 독거노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하우스 메이트를 찾아주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기자 정보
-
-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김상협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