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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40명 “포퓰리즘 입법 않겠다” 서약
입력 2011.07.05 (16:00) 정치
여야 의원 40명이 18대 국회 남은 임기동안 포퓰리즘 입법이나 세금낭비 입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자유기업원 등 34개 시민단체가 참가한 포퓰리즘 입법 감시 시민단체연합은 오늘 국회에서 포퓰리즘과 세금낭비 입법 안하기 서약식을 열고, 한나라당 의원 37명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무소속 의원 각 1명씩 40명의 의원들이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연합은 앞으로 더 많은 의원들에게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며, 다음 달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게도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기업원 등 34개 시민단체가 참가한 포퓰리즘 입법 감시 시민단체연합은 오늘 국회에서 포퓰리즘과 세금낭비 입법 안하기 서약식을 열고, 한나라당 의원 37명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무소속 의원 각 1명씩 40명의 의원들이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연합은 앞으로 더 많은 의원들에게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며, 다음 달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게도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의원 40명 “포퓰리즘 입법 않겠다”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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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5 16:00:24
여야 의원 40명이 18대 국회 남은 임기동안 포퓰리즘 입법이나 세금낭비 입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자유기업원 등 34개 시민단체가 참가한 포퓰리즘 입법 감시 시민단체연합은 오늘 국회에서 포퓰리즘과 세금낭비 입법 안하기 서약식을 열고, 한나라당 의원 37명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무소속 의원 각 1명씩 40명의 의원들이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연합은 앞으로 더 많은 의원들에게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며, 다음 달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게도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기업원 등 34개 시민단체가 참가한 포퓰리즘 입법 감시 시민단체연합은 오늘 국회에서 포퓰리즘과 세금낭비 입법 안하기 서약식을 열고, 한나라당 의원 37명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무소속 의원 각 1명씩 40명의 의원들이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연합은 앞으로 더 많은 의원들에게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며, 다음 달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게도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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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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