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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양형섭 이끄는 친선대표단 곧 방중
입력 2011.07.05 (17:30) 정치
조선중앙통신은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친선대표단이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친선대표단의 방중은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조중 우호, 협조와 호상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50돌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북한 친선대표단의 면면과 방중 기간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난 1961년 7월 11일 북한과 중국은 상호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포함하는 '북중 우호, 협조와 상호원조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친선대표단의 방중은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조중 우호, 협조와 호상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50돌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북한 친선대표단의 면면과 방중 기간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난 1961년 7월 11일 북한과 중국은 상호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포함하는 '북중 우호, 협조와 상호원조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 北양형섭 이끄는 친선대표단 곧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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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5 17:30:01
조선중앙통신은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친선대표단이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친선대표단의 방중은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조중 우호, 협조와 호상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50돌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북한 친선대표단의 면면과 방중 기간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난 1961년 7월 11일 북한과 중국은 상호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포함하는 '북중 우호, 협조와 상호원조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친선대표단의 방중은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조중 우호, 협조와 호상 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50돌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북한 친선대표단의 면면과 방중 기간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난 1961년 7월 11일 북한과 중국은 상호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포함하는 '북중 우호, 협조와 상호원조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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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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