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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펑’ 소리 고장…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1.07.05 (19:18) 수정 2011.07.05 (22:10) 사회
오늘 저녁 6시 반쯤, 부산진구 부암동 부암 로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54번 시내버스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갑작스런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멈춰서 일대 퇴근길 교통이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와 회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멈춰서 일대 퇴근길 교통이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와 회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시내버스 ‘펑’ 소리 고장…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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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5 19:18:54
- 수정2011-07-05 22:10:24
오늘 저녁 6시 반쯤, 부산진구 부암동 부암 로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54번 시내버스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갑작스런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멈춰서 일대 퇴근길 교통이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와 회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멈춰서 일대 퇴근길 교통이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와 회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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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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