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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9 (14:51)

포를란 펄펄! 그러나 칠레도 막강하다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우루과이 대 칠레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포를란이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머리띠 고쳐하고!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우루과이 대 칠레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포를란이 머리띠를 빼고 있다.

이겨야되는데…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우루과이 대 칠레 경기 도중, 우루과이의 포를란(왼쪽)이 고개를 숙인채 걷고 있다.

웬지 골인것 같은 느낌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우루과이 페레이라(오른쪽)가 골을 넣고 있다.

발목을 조심해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우루과이 페레이라(오른쪽)와 칠레의 산체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누가 우리편이야?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우루과이의 카바니(가운데)가 칠레 선수들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훈훈한 마무리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이 1대1로 끝난 뒤, 우루과이의 포를란(오른쪽)과 칠레의 메델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아이고 다리야!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경기, 칠레의 이슬라(왼쪽)가 넘어지고 있다.

엉키고 엉켰다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경기, 우루과이의 페레즈(가운데)와 포를란이 주위를 살피고 있다. 왼쪽은 산체스.

비키시오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경기, 우루과이의 페레이라(왼쪽)와 칠레의 산체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내가 골을 넣었다니!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경기, 칠레의 산체스(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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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아컵 우루과이 대 칠레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포를란이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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