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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中은 뜨는 태양, 北은 지는 황혼”
입력 2011.07.09 (20:46) 국제
중국을 방문중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중국은 뜨는 태양과 같고 북한은 지는 황혼처럼 느껴진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단둥을 방문한 뒤 중국과 북한이 너무 대조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중국은 개혁 개방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북한은 민족주의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주사파는 북한에 가서 살아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단둥을 방문한 뒤 중국과 북한이 너무 대조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중국은 개혁 개방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북한은 민족주의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주사파는 북한에 가서 살아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문수 “中은 뜨는 태양, 北은 지는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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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9 20:46:02
중국을 방문중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중국은 뜨는 태양과 같고 북한은 지는 황혼처럼 느껴진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단둥을 방문한 뒤 중국과 북한이 너무 대조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중국은 개혁 개방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북한은 민족주의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주사파는 북한에 가서 살아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단둥을 방문한 뒤 중국과 북한이 너무 대조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중국은 개혁 개방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북한은 민족주의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주사파는 북한에 가서 살아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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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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