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해병대 총기사건에 대해 군 수뇌부는 군이 안고 있는 문제를 뿌리부터 찾아 초전박살 낸다는 각오로 병영문화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병대 사건은 우리 군의 잘못된 문화, 부실한 총기관리, 열악한 의료시스템 등 군의 잘못된 자화상을 총체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이라고 입으로만 외치지 말고 사병 관리도 신성한 자세로 임해달라고 군에 요청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병대 사건은 우리 군의 잘못된 문화, 부실한 총기관리, 열악한 의료시스템 등 군의 잘못된 자화상을 총체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이라고 입으로만 외치지 말고 사병 관리도 신성한 자세로 임해달라고 군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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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초전박살 각오로 軍 병영문화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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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1 10:29:30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해병대 총기사건에 대해 군 수뇌부는 군이 안고 있는 문제를 뿌리부터 찾아 초전박살 낸다는 각오로 병영문화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병대 사건은 우리 군의 잘못된 문화, 부실한 총기관리, 열악한 의료시스템 등 군의 잘못된 자화상을 총체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이라고 입으로만 외치지 말고 사병 관리도 신성한 자세로 임해달라고 군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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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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