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008년부터 도입한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 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 어르신 돌봄센터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연천군에서 시범사업을 한 뒤, 내년에는 90억 원을 들여 31개 시.군에서 70개 `재가 어르신 돌봄센터'를 운영해 노인들의 목욕과 외출 보조, 빨래. 청소 등 가사일을 도울 계획입니다.
또, '365 어르신 돌봄센터 사업'을 내년에는 50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연천군에서 시범사업을 한 뒤, 내년에는 90억 원을 들여 31개 시.군에서 70개 `재가 어르신 돌봄센터'를 운영해 노인들의 목욕과 외출 보조, 빨래. 청소 등 가사일을 도울 계획입니다.
또, '365 어르신 돌봄센터 사업'을 내년에는 50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재가 어르신 돌봄센터’ 추진
-
- 입력 2011-07-12 11:33:34
경기도는 지난 2008년부터 도입한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 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 어르신 돌봄센터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연천군에서 시범사업을 한 뒤, 내년에는 90억 원을 들여 31개 시.군에서 70개 `재가 어르신 돌봄센터'를 운영해 노인들의 목욕과 외출 보조, 빨래. 청소 등 가사일을 도울 계획입니다.
또, '365 어르신 돌봄센터 사업'을 내년에는 50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