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진중공업 사태 정치권 개입 부적절”

입력 2011.07.12 (1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노사분규를 겪고 있는 부산 한진중공업 사태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두아 원내대변인은 오늘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한진중공업 사태는 노사 자율 해결이 원칙이며 정치권이 정상화를 촉구하거나,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주도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게 한나라당의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 “한진중공업 사태 정치권 개입 부적절”
    • 입력 2011-07-12 11:46:30
    정치
한나라당은 노사분규를 겪고 있는 부산 한진중공업 사태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두아 원내대변인은 오늘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한진중공업 사태는 노사 자율 해결이 원칙이며 정치권이 정상화를 촉구하거나,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주도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게 한나라당의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