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대학생연합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다음달에 '광복 66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8ㆍ15 자주통일대회'를 열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 측은 이명박 정권 대북 적대정책의 전면적 전환을 촉구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고엽제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진위는 다음달 14일 오후에 문화제를 열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서울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진위 측은 이명박 정권 대북 적대정책의 전면적 전환을 촉구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고엽제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진위는 다음달 14일 오후에 문화제를 열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서울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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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 ‘8·15 자주통일대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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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2 16:10:18
민주노총과 한국대학생연합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다음달에 '광복 66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8ㆍ15 자주통일대회'를 열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 측은 이명박 정권 대북 적대정책의 전면적 전환을 촉구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고엽제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진위는 다음달 14일 오후에 문화제를 열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서울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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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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