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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기현, 폭우 뚫고 골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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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3 20:10:27
- 수정2011-07-13 21:13:05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 현대 설기현(가운데)이 첫 골 고장현(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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