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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박지성 ‘한 골 넣어볼까?’

입력 2011.07.14 (14:03) 수정 2011.07.14 (14:39)
박지성 ‘오늘 한 골 부탁해!’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이 뉴잉글랜드의 라이언 가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맨유는 뉴잉글랜드에 4대 1로 이겼다.
공이 들어간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위)이 뉴잉글랜드의 골키퍼 바비 셔틀워스를 피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 너무 열심히 했나?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마이클 오웬(왼쪽)이 팀 동료 페데리코 마케다의 골을 함께 기뻐해주고 있다.
미국에서 맨유를 보니 행복해요~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관중들에게 박수를 치며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들어갈까?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뉴잉글랜드의 케니 맨샐리(가운데)가 베니 페일하버(오른쪽)의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고 있다.
고개를 들 수가 없네~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뉴잉글랜드의 케니 맨샐리(왼쪽), 라이코 레킥(오른쪽)이 베니 페일하버의 프리킥이 실패로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내 머리가 먼저!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오른쪽)가 뉴잉글랜드의 스테픈 매카시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발 걸지 마!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라파엘(오른쪽)이 뉴잉글랜드의 잭 복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봐 이건 친선경기야~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앤더슨(오른쪽)이 뉴잉글랜드의 베니 페일하버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누가 더 빠를까?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우리 살살 하자고~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라파엘(왼쪽)이 뉴잉글랜드의 잭 복스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골 넣고 싶었는데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라파엘이 슛을 실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루니?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웨인 루니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제발 가지마(?)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왼쪽)와 뉴잉글랜드의 케빈 앨스턴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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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간 박지성 ‘한 골 넣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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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1-07-14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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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이 뉴잉글랜드의 라이언 가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맨유는 뉴잉글랜드에 4대 1로 이겼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이 뉴잉글랜드의 라이언 가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맨유는 뉴잉글랜드에 4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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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국 투어 경기, 맨유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이 뉴잉글랜드의 라이언 가이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날 맨유는 뉴잉글랜드에 4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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