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프리시즌 경기서 첫 골 작렬
입력 2011.07.14 (17:07)
수정 2011.07.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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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프리 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뉴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4대 1 승리를 도왔습니다.
오언이 선제골을, 마케다가 두 골을 보탰습니다.
팀이 3대 1로 앞선 후반 30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돼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긱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뉴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4대 1 승리를 도왔습니다.
오언이 선제골을, 마케다가 두 골을 보탰습니다.
팀이 3대 1로 앞선 후반 30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돼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긱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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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프리시즌 경기서 첫 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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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4 17:07:48
- 수정2011-07-14 17:34: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프리 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뉴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4대 1 승리를 도왔습니다.
오언이 선제골을, 마케다가 두 골을 보탰습니다.
팀이 3대 1로 앞선 후반 30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돼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긱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뉴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4대 1 승리를 도왔습니다.
오언이 선제골을, 마케다가 두 골을 보탰습니다.
팀이 3대 1로 앞선 후반 30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돼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긱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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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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