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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4 (19:35) 수정 2011.07.14 (20:42)

한기주 복귀 ‘첫 선발 떨리네’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한기주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실력 발휘 좀 해볼까?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한기주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수고했다 기주야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한기주가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덕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침착해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3회초 2실점한 기아 선발투수 한기주가 투수코치,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산 2-1 리드.

코치님, 콩! 해줘요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3회초 2사 2, 3루 두산 3번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기뻐하고 있다. 두산 2-1 리드.

2점포 추가요~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두산 8번 고영민이 2점 홈런을 치고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비 맞으며 보는 야구가 최고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 도중 비가 내려 관중들이 우산을 쓰고 비옷을 입고 있다.

살았어요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 2루 두산 1루주자 정수빈이 이종욱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했다.

범호야 완전 잘했어!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2회말 기아 4번 이범호가 1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선우 ‘승리를 향하여’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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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즈의 경기에서 기아 선발투수 한기주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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