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중 ‘사랑이 모락모락’

입력 2011.07.15 (17:49)
사랑해~♡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이리 줘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가 수비하고 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누구라도 받아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가 패스하고 있다.
앗 늦었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용재(오른쪽)가 볼을 응시하고 있다.
나 먼저 갈게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정승용(오른쪽)이 공격하고 있다.
한 시도 걸을 틈 없어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용재가 달리고 있다.
그게 아니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광종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내가 다 보고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광종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무승부라니?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끝낸 후 이광종 감독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기회를 잡자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정승용(가운데)이 돌파하고 있다.
누가 먼저?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습경기 중 ‘사랑이 모락모락’
    • 입력 2011-07-15 17:49:29
    포토뉴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5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천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하는 가운데 이종호(왼쪽)와 골키퍼가 충돌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