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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6 (13:35)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추모행사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병대 예비역 전우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추모행사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시록 해병대 부사령관 등 참석자들이 국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전우들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병대 예비역 전우들이 국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추모행사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완주 전북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해병대 김시록 부사령관 등이 헌화하고 있다.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추모행사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예비역 전우들이 헌화하고 있다.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추모행사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병대 전우들이 조총을 발사하고 있다.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추모행사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완주 전북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해병대 김시록 부사령관 등이 묵념과 경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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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북 군산시 월명공원에서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ㆍ장항ㆍ이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병대 예비역 전우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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