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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U-20 월드컵 ‘경찰 5만’ 투입
입력 2011.07.16 (14:51) 수정 2011.07.16 (14:54) 연합뉴스
 7월29일부터 8월20일까지 열리는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개최국인 콜롬비아가 대회의 안전을 위해 5만5천명의 경찰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16일 콜롬비아 경찰 당국의 말을 인용해 "1만5천명의 경찰이 경기장 경비에 나서고 2천400명의 경찰이 주요 호텔의 경비를 맡는다"며 "훈련장과 거리 순찰에 각각 1천명과 2천명의 경찰이 투입되고 나머지 병력은 공공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콜롬비아 경찰은 또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순찰 활동에 활용하고 120개의 특수팀도 치안 유지에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오는 31일 아프리카의 복병 말리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유럽의 강호 프랑스, 6일 개최국 콜롬비아와 차례로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치른다.
  • 콜롬비아, U-20 월드컵 ‘경찰 5만’ 투입
    • 입력 2011-07-16 14:51:06
    • 수정2011-07-16 14:54:25
    연합뉴스
 7월29일부터 8월20일까지 열리는 201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개최국인 콜롬비아가 대회의 안전을 위해 5만5천명의 경찰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16일 콜롬비아 경찰 당국의 말을 인용해 "1만5천명의 경찰이 경기장 경비에 나서고 2천400명의 경찰이 주요 호텔의 경비를 맡는다"며 "훈련장과 거리 순찰에 각각 1천명과 2천명의 경찰이 투입되고 나머지 병력은 공공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콜롬비아 경찰은 또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순찰 활동에 활용하고 120개의 특수팀도 치안 유지에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오는 31일 아프리카의 복병 말리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유럽의 강호 프랑스, 6일 개최국 콜롬비아와 차례로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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