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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주변 인도 침하 등 사고 잇따라
입력 2011.07.17 (07:35)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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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진 공사장 주변의 인도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낙동강 지류 하천에선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 청천동 하수관 보수 공사 현장입니다.

공사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 쪽으로 보도블럭이 주저앉았습니다.

어제 오후 내린 비로 흙이 휩쓸려가면서 인도가 무너진 것입니다.

<녹취> 공사현장 관계자 : "그동안 비가 계속 오면서 하수관에 구멍이 나 있던 곳으로 물이 나왔던 거죠. 아스팔트 밑이 허당으로 구멍이 나 있던 거죠."

이 사고로 부평구청역 사거리에서 천마산 터널 방향으로 한 개 차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도로복구작업에 나선 부평구청측은 하수관에서 물이 샌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경북 상주시 북문동 하천에서 12살 임모 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군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가평 북한강 하류에서는 수상 보트를 타던 32살 정 모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지점의 물살이 세고, 수심도 18미터로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공사장 주변 인도 침하 등 사고 잇따라
    • 입력 2011-07-17 07:35:23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진 공사장 주변의 인도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낙동강 지류 하천에선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 청천동 하수관 보수 공사 현장입니다.

공사를 위해 파놓은 구덩이 쪽으로 보도블럭이 주저앉았습니다.

어제 오후 내린 비로 흙이 휩쓸려가면서 인도가 무너진 것입니다.

<녹취> 공사현장 관계자 : "그동안 비가 계속 오면서 하수관에 구멍이 나 있던 곳으로 물이 나왔던 거죠. 아스팔트 밑이 허당으로 구멍이 나 있던 거죠."

이 사고로 부평구청역 사거리에서 천마산 터널 방향으로 한 개 차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도로복구작업에 나선 부평구청측은 하수관에서 물이 샌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경북 상주시 북문동 하천에서 12살 임모 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군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가평 북한강 하류에서는 수상 보트를 타던 32살 정 모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지점의 물살이 세고, 수심도 18미터로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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