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날씨 행운’ 브리티시 선두
입력 2011.07.17 (08:40)
수정 2011.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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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셋째날 북아일랜드의 대런 클라크가 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클라크는 잉글랜드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폭풍우가 그친 뒤 경기를 시작하는 행운으로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이븐파로 공동 7위를 달렸고, 양용은은 3오버파로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은 공동 37위, 최경주는 공동 48위, 황중곤은 71위로 하락했습니다.
클라크는 잉글랜드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폭풍우가 그친 뒤 경기를 시작하는 행운으로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이븐파로 공동 7위를 달렸고, 양용은은 3오버파로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은 공동 37위, 최경주는 공동 48위, 황중곤은 71위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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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크, ‘날씨 행운’ 브리티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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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7 08:40:21
- 수정2011-07-17 10:59:10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셋째날 북아일랜드의 대런 클라크가 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클라크는 잉글랜드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폭풍우가 그친 뒤 경기를 시작하는 행운으로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이븐파로 공동 7위를 달렸고, 양용은은 3오버파로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은 공동 37위, 최경주는 공동 48위, 황중곤은 71위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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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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