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시장 등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

입력 2011.07.17 (1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성동구 뚝도시장 등 자율점검 시장 22 곳과 일반 전통시장 22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합니다.

자율점검 시장은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는 곳으로 서울시는 지난 3 월에 강남, 서초, 은평구를 제외한 각 자치구에 1 곳씩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분석해 원산지 표시율이 낮은 시장이나 점포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전통시장 등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
    • 입력 2011-07-17 12:20:22
    사회
서울시는 내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성동구 뚝도시장 등 자율점검 시장 22 곳과 일반 전통시장 22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합니다. 자율점검 시장은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는 곳으로 서울시는 지난 3 월에 강남, 서초, 은평구를 제외한 각 자치구에 1 곳씩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분석해 원산지 표시율이 낮은 시장이나 점포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