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국민의 통합과 당내 화합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오늘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정·청 소통을 강화하고 친이·친박의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해 실질적인 당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선 문화가 확산 됐지만 이에 대한 제도적 정비는 부족한 것을 느꼈다고 토로하고 변화된 선거환경에 따르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디지털 세대에 맞도록 홍보기능을 재정비하고, 젊은 한나라당을 만들기 위해 2030세대와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오늘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정·청 소통을 강화하고 친이·친박의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해 실질적인 당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선 문화가 확산 됐지만 이에 대한 제도적 정비는 부족한 것을 느꼈다고 토로하고 변화된 선거환경에 따르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디지털 세대에 맞도록 홍보기능을 재정비하고, 젊은 한나라당을 만들기 위해 2030세대와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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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권 “국민 통합, 당 화합 위해 모든 수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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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7 13:08:54
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국민의 통합과 당내 화합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오늘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정·청 소통을 강화하고 친이·친박의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해 실질적인 당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선 문화가 확산 됐지만 이에 대한 제도적 정비는 부족한 것을 느꼈다고 토로하고 변화된 선거환경에 따르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디지털 세대에 맞도록 홍보기능을 재정비하고, 젊은 한나라당을 만들기 위해 2030세대와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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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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