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법을 안 지키는 국회의원들이 다시는 국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의회주의 역사가 깊은 나라를 보면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법을 지키지 않으면 다음 선거 때 국회에 보내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8월 임시국회에서 한미 FTA, 북한인권법, KBS 수신료 인상 등 쟁점현안 처리를 위해 여야가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의회주의 역사가 깊은 나라를 보면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법을 지키지 않으면 다음 선거 때 국회에 보내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8월 임시국회에서 한미 FTA, 북한인권법, KBS 수신료 인상 등 쟁점현안 처리를 위해 여야가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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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위법 국회의원 국민이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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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7 14:39:48
박희태 국회의장은 법을 안 지키는 국회의원들이 다시는 국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의회주의 역사가 깊은 나라를 보면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법을 지키지 않으면 다음 선거 때 국회에 보내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8월 임시국회에서 한미 FTA, 북한인권법, KBS 수신료 인상 등 쟁점현안 처리를 위해 여야가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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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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