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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멀티히트!…사흘 연속 안타
입력 2011.07.17 (17:32) 연합뉴스
라쿠텐전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팀은 7연패



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6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승엽은 17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의 멀티히트는 2안타를 친 지난 11일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 이후 엿새 만이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이승엽의 타율은 0.208에서 0.215로 올라갔다.



이승엽은 2회 첫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2-1로 앞선 6회 1사 1루에서 우익수 앞 2루타를 때려 상대 선발투수 나가이 사토시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오릭스는 이어 아롬 발디리스가 바뀐 투수 야마무라 히로키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뽑아 추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이때 3루까지 갔지만 후속 타자들의 방망이가 침묵해 홈을 밟지 못했다.



이승엽은 3-2로 리드한 8회 2사 후 중견수 앞 안타로 다시 살아나간 뒤 대주자 모리야마 마코토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9회말 1사 2, 3루에서 히지리사와 료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고 3-4로 역전패해 7연패 늪에 빠졌다.



한편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등판하지 않았고, 팀은 2-3으로 져 2연패를 당했다.
  • 이승엽 멀티히트!…사흘 연속 안타
    • 입력 2011-07-17 17:32:10
    연합뉴스
라쿠텐전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팀은 7연패



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6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승엽은 17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의 멀티히트는 2안타를 친 지난 11일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 이후 엿새 만이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이승엽의 타율은 0.208에서 0.215로 올라갔다.



이승엽은 2회 첫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2-1로 앞선 6회 1사 1루에서 우익수 앞 2루타를 때려 상대 선발투수 나가이 사토시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오릭스는 이어 아롬 발디리스가 바뀐 투수 야마무라 히로키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뽑아 추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이때 3루까지 갔지만 후속 타자들의 방망이가 침묵해 홈을 밟지 못했다.



이승엽은 3-2로 리드한 8회 2사 후 중견수 앞 안타로 다시 살아나간 뒤 대주자 모리야마 마코토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9회말 1사 2, 3루에서 히지리사와 료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고 3-4로 역전패해 7연패 늪에 빠졌다.



한편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등판하지 않았고, 팀은 2-3으로 져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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