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성(589위·고양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포르모사컵 남자퓨처스 2차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에서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재성은 1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모리야 히로키(389위·일본)에게 1-2(3-6, 6-4, 3-6)로 졌다.
한편 황량츠(타이완)와 한 조로 복식에 출전한 정석영(동래고)은 결승에서 셰청펑-리신한(이상 타이완)에 1-2(6-1, 3-6, 5-10)로 역전패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재성은 1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모리야 히로키(389위·일본)에게 1-2(3-6, 6-4, 3-6)로 졌다.
한편 황량츠(타이완)와 한 조로 복식에 출전한 정석영(동래고)은 결승에서 셰청펑-리신한(이상 타이완)에 1-2(6-1, 3-6, 5-10)로 역전패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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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성, 타이완 퓨처스 단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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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17 17:47:53
안재성(589위·고양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포르모사컵 남자퓨처스 2차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에서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재성은 1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모리야 히로키(389위·일본)에게 1-2(3-6, 6-4, 3-6)로 졌다.
한편 황량츠(타이완)와 한 조로 복식에 출전한 정석영(동래고)은 결승에서 셰청펑-리신한(이상 타이완)에 1-2(6-1, 3-6, 5-10)로 역전패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재성은 1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모리야 히로키(389위·일본)에게 1-2(3-6, 6-4, 3-6)로 졌다.
한편 황량츠(타이완)와 한 조로 복식에 출전한 정석영(동래고)은 결승에서 셰청펑-리신한(이상 타이완)에 1-2(6-1, 3-6, 5-10)로 역전패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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