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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2골 폭발’ 서울, 포항 제압!
입력 2011.07.17 (21:21) 연합뉴스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이 혼자 두 골을 몰아넣은 FC서울이 포항 스틸러스를 물리쳤다.



서울은 1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 포항 황선홍 감독간의 양팀 사령탑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끈 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전반 7분과 23분에 연속 골을 터뜨린 데얀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7승6무5패, 승점 27점이 된 서울은 경남FC와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만 뒤진 7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최근 정규리그 6경기에서 3승3무로 무패 행진을 계속 했다.



정규리그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4경기 연속 득점의 상승세를 이어간 데얀은 정규리그에서 13득점을 기록, 12골의 김정우(상주)를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포항은 전반 33분 고무열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이후 두 팀은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이겼더라면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1위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줄일 수 있었던 포항은 선두 추격의 좋은 기회를 놓쳤다.



전남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대구FC를 3-1로 제압했다.



전남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김명중의 득점으로 앞서가기 시작했으나 전반 36분 대구 송제헌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후반 9분 신영준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은 전남은 후반 추가 시간에 레이나가 쐐기골을 넣어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최근 6경기에서 역시 3승3무를 기록한 전남은 승점 31점(9승4무5패)이 돼 2위 포항(승점 33점)의 뒤를 바짝 쫓았다.



2연패를 당한 대구는 승점 23점에 발이 묶이면서 승점이 같은 광주FC와 11, 12위 자리바꿈을 했다.
  • ‘데얀 2골 폭발’ 서울, 포항 제압!
    • 입력 2011-07-17 21:21:40
    연합뉴스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이 혼자 두 골을 몰아넣은 FC서울이 포항 스틸러스를 물리쳤다.



서울은 1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 포항 황선홍 감독간의 양팀 사령탑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끈 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전반 7분과 23분에 연속 골을 터뜨린 데얀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7승6무5패, 승점 27점이 된 서울은 경남FC와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만 뒤진 7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최근 정규리그 6경기에서 3승3무로 무패 행진을 계속 했다.



정규리그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4경기 연속 득점의 상승세를 이어간 데얀은 정규리그에서 13득점을 기록, 12골의 김정우(상주)를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포항은 전반 33분 고무열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이후 두 팀은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이겼더라면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1위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줄일 수 있었던 포항은 선두 추격의 좋은 기회를 놓쳤다.



전남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대구FC를 3-1로 제압했다.



전남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김명중의 득점으로 앞서가기 시작했으나 전반 36분 대구 송제헌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후반 9분 신영준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은 전남은 후반 추가 시간에 레이나가 쐐기골을 넣어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최근 6경기에서 역시 3승3무를 기록한 전남은 승점 31점(9승4무5패)이 돼 2위 포항(승점 33점)의 뒤를 바짝 쫓았다.



2연패를 당한 대구는 승점 23점에 발이 묶이면서 승점이 같은 광주FC와 11, 12위 자리바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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